
댓글목록
원정연님의 댓글
원정연 작성일 25-06-14 10:102025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홍보 캠페인을 제마음 다모아 응원합니다 항상 하시는 사업도 잘되셔서 앞으로 다가오는 밝은미래에 우리 나라에서 최고우뚝서고 빛나길 바래요 그리고 몸과마음도 건강하세요 👍❤️
윤지아님의 댓글
윤지아 작성일 25-06-13 15:55
이번 캠페인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가지고 있던 거리감’이 무엇이었는지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회의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커피 한잔 나누는 일상 속에서도 진정한 동료로 대하고 있었는가? 스스로에게 묻게 되더군요.
직장은 일만 하는 곳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가 쌓이는 공간입니다.
저는 이제 ‘함께 일한다’는 말의 진짜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깨달음을 잊지 않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습니다.
문소라님의 댓글
문소라 작성일 25-06-13 15:26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가 속한 직장 환경을 다시 바라보게 됐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배경, 경험,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동등한 목표를 위해 함께 일하는 동료라는 점에서는 모두가 같습니다.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특별히 구분 지어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벽을 만드는 일일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도와주는 사람’이 아닌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회사가 더 포용적인 조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박수영님의 댓글
박수영 작성일 25-06-13 15:23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저는 장애인과 함께 일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단지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가 아닌,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료로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웠습니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는 이런 행사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조직 문화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되길 희망합니다.
이렇게 좋은 취지의 행사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걱정님의 댓글
임걱정 작성일 25-06-13 15:21
오늘 행사를 통해 그동안 내가 장애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는지를 깊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불편함’이라는 감각조차 누군가에게는 오래도록 반복되는 장벽일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습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장애인을 이해하자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태도에 대해 알려주는 자리였습니다.
좋은 취지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 역시 이제부터라도 제 안의 작은 편견부터 하나씩 지워가겠습니다.
이무개님의 댓글
이무개 작성일 25-06-13 15:20
익시비션 at 더 스테이션’ 전시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최한 이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바꾸는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전시 속에 담긴 실직적인 사례와 장애인 근로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그동안 무심코 가지고 있었던 나의 편견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같이 일한다는 건 단지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게 아니라, 서로를 동등하게 바라보는 것’이라는 말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 전시가 더 많은 이들에게 닿아서, 직장 내 포용 문화가 당연한 가치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한시현님의 댓글
한시현 작성일 25-06-13 14:20장애인과 함께하는 직장은 ‘배려의 공간’이 아니라 서로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공동의 공간임을 다시 느꼈습니다. 이 전시를 많은 분들이 꼭 한 번 직접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박현숙님의 댓글
박현숙 작성일 25-06-13 14:00
오늘 ‘익시비션 at 더 스테이션’ 캠페인을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준비한 이 캠페인은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방식으로 인식 개선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했습니다.
특히, 실제 직장인의 인터뷰와 장애인 근로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편견 속에 살아왔는지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 캠페인이 더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조직이 포용과 다양성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명숙님의 댓글
이명숙 작성일 25-06-13 13:57
‘익시비션 at 더 스테이션’은 제가 참여한 캠페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였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기획한 이 전시는 직장 내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그 진정성이 관람객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었습니다.
특히 시각적, 청각적 배려가 잘 반영된 전시 구성 덕분에, 포용이란 것이 단지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실천의 영역임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앞으로 직장에서 더 열린 시선과 존중의 태도를 갖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수진님의 댓글
이수진 작성일 25-06-13 13:52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 존중받고 싶다”는 한 인터뷰이의 말이 아직도 귀에 맴돕니다.
그 한 문장이 너무 평범하면서도, 우리 사회가 아직 제대로 실현하지 못한 현실을 드러낸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어요.
오늘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동료가 있든 없든, 내가 먼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기로 다짐했습니다.
서로의 존재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조직문화, 그 시작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죄명님의 댓글
이죄명 작성일 25-06-13 13:47
직장에서의 다양성과 포용은 단순히 이상적인 목표가 아니라, 조직이 지속가능하게 성장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는 걸 오늘 실감했습니다.
장애를 가진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고, 나도 누군가의 일터를 더 좋은 공간으로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어졌어요.
이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편견을 돌아보고, 더 열린 마음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이준석님의 댓글
이준석 작성일 25-06-13 13:32
이번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통해 우리가 어떤 시선을 가지고 살아왔는지를 돌아보게 됐습니다.
장애인은 도움을 받아야 할 존재가 아니라, 함께 일하며 기여할 수 있는 동료라는 인식이 확산되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특히, 사내에서의 작은 행동 하나—예를 들어 회의실 문을 잠깐 잡아주는 일, 시선을 맞추고 인사하는 일—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이 모두의 마음속에 따뜻한 변화의 씨앗이 되길 바랍니다.
한소라님의 댓글
한소라 작성일 25-06-13 13:23
오늘 본 홍보 영상과 사례 발표는 제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히, 실제 직장에서 장애인 동료와 함께 일하며 느낀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이해’는 말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체득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앞으로 우리 모두가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장애를 가진 동료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그 안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직장. 바로 그런 조직이 진짜 건강한 조직 아닐까요?
이런 좋은 캠페인을 기획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도 실천의 일원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미호현님의 댓글
미호현 작성일 25-06-13 13:03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가치 선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일할 권리가 있고, 누구나 존중받아야 한다는 이 기본적인 원칙이 때로는 너무 쉽게 간과되곤 합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는 다시 한 번 ‘함께 일하는 동료’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이 메시지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조직 전반에 스며들 수 있도록 계속해서 실천하고 확산되기를 희망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임수정님의 댓글
임수정 작성일 25-06-13 12:52
장애는 차별이 아닌, 이해의 출발점입니다’라는 문구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을 특별하게 대하거나 어려워하지만, 사실 장애인도 우리와 똑같이 업무에 열정적이고, 능력 있는 구성원입니다. 단지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할 뿐이죠.
오늘 캠페인을 통해 우리가 장애인을 대할 때 ‘무엇을 해줘야 하는가’보다 먼저,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직장이, 그리고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장애를 가진 분들도 함께 성장하고, 기여하며,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동료입니다. 오늘 캠페인을 보며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다름’을 이해하지 못한 채 살아왔는지 반성하게 되었님의 댓글
장애를 가진 분들도 함께 성장하고, 기여하며,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동료입니다. 오늘 캠페인을 보며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다름’을 이해하지 못한 채 살아왔는지 반성하게 되었 작성일 25-06-13 12:49
장애를 가진 분들도 함께 성장하고, 기여하며,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동료입니다. 오늘 캠페인을 보며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다름’을 이해하지 못한 채 살아왔는지 반성하게 되었어요.
단지 불편함을 극복하는 것이 아닌, 다양성과 포용을 실천하는 문화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느꼈습니다. 일터에서 함께 웃고, 협력하며, 서로에게 배우는 모든 순간들이 장애 유무를 넘어 진정한 ‘인간적인 관계’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이런 의미 있는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인식의 전환을 경험하길 기대합니다.
임수정님의 댓글
임수정 작성일 25-06-13 12:47
오늘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장애’라는 단어를 접할 때 거리감을 느끼거나 특별한 배려의 대상으로만 인식해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캠페인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장애는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또 하나의 평범함’이라는 사실을요.
직장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 중 장애인이 있다면, 우리가 할 일은 동정이 아니라 존중이라는 걸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접하고, 편견 없는 시선을 가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홍희진님의 댓글
홍희진 작성일 25-06-13 10:50
오늘 캠페인을 통해 '장애'는 한계가 아닌 '다양성'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더 많은 직장과 사람들이 이 메시지를 마음에 담길 바랍니다.
감성찬님의 댓글
감성찬 작성일 25-06-13 10:49
이렇게 진심이 담긴 캠페인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더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김희재님의 댓글
김희재 작성일 25-06-13 10:43
장애인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아닌 ‘함께 성장할 동료’로 보는 시선,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동적인 캠페인이었습니다.
이호수님의 댓글
이호수 작성일 25-06-13 10:38
모두가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식이 바뀌면 세상도 바뀐다고 믿어요!
박요승님의 댓글
박요승 작성일 25-06-13 10:29
직장 동료가 아닌 ‘같이 가는 사람’이라는 표현이 참 좋았어요.
이 캠페인이 직장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김희재님의 댓글
김희재 작성일 25-06-13 10:27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라는 말처럼, 서로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좋은 캠페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황산하님의 댓글
황산하 작성일 25-06-13 10:25
따뜻한 이야기와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마음을 울렸습니다.
직장 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최순자님의 댓글
최순자 작성일 25-06-13 10:20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건 특별한 일이 아닌 '당연한 일'이라는 메시지,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활동이 널리 퍼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한민수님의 댓글
한민수 작성일 25-06-13 10:18
홍보 캠페인을 통해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편견들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작은 변화들이 모여 큰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지님의 댓글
박현지 작성일 25-06-13 10:15
오늘 캠페인을 보고 많은 걸 느꼈습니다.
장애는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존중의 대상'이라는 말이 특히 마음에 남네요.
앞으로 더 따뜻하고 열린 직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박언서님의 댓글
박언서 작성일 25-06-12 11:16장애인들분들도 저희와 같은 분들이기에 같이 일도 해보고 싶고 직장내에서도 잘하는것이 사람마다 다르기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정희님의 댓글
강정희 작성일 25-06-12 10:45직장내 장애인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서로 소통이 안되서 힘든경우를 최소화하기 위한 인식개선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현진님의 댓글
김현진 작성일 25-05-30 13:03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과 똑같은 인격을 가지고 있으며 장애가 있다고 해서 몸사용에 불편함이 있을 뿐 인격적인 대우를 똑같이 받아야 함을 고백합니다

백정속님의 댓글
백정속 작성일 25-05-29 15:45교육이해 그리고 문화예술체험존 등 운영교육을 통한 직장내 장애인 인지도를 높여서 동등한 대우를 받는 시대이길 기대합니다.
최애옥님의 댓글
최애옥 작성일 25-05-29 14:25
장애인 조카 딸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아픕니다
직장에서 차별대우 받는것이
항상마음이 아파 아좋았는데 오늘 여기산
보게 되네요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 작성일 25-05-29 13:57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정말 의미 있는 캠페인이었습니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함께 일하는 동료로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해줬어요.
특히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해주셔서 공감도 잘 되었고,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직장 문화,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