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목록
백진우님의 댓글
백진우 작성일 25-10-30 15:22장애가 있으면 더 힘들 수밖에 없다. 경쟁력이 곧 힘이기 때문이다. 장애를 경쟁력으로 키울수있는 산업이 많이 발전되길 바란다
남관식님의 댓글
남관식 작성일 25-10-30 15:12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 권리가 있습니다. 더욱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어 주십시오. 당신의 관심과 행동이 세상을 바꿉니다.
고정훈님의 댓글
고정훈 작성일 25-10-30 15:11우리는 모두 다른 모습으로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갑니다. 누군가는 휠체어를 타고, 누군가는 다른 방식으로 소통하죠. 하지만 '다름'이 '불편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박순호님의 댓글
박순호 작성일 25-10-30 13:42장애인에 대한 많은 서비스나 정책을 보면 왜 장애인이 취업이 힘들까 생각하게 되는데, 역시 인식의 문제가 큰걸까하는 생각이.든다
이상희님의 댓글
이상희 작성일 25-10-30 13:40굉장히 심한 장애인은 직장에서 일하는 것이 불가능일수있지만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는 사람을 장애만 본다면 많은 것을 놓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수아님의 댓글
박수아 작성일 25-10-30 13:26장애뿐 아니라 타인에.대한 편견은 잘 모르면 누구나 할수 있지만 교육을 통해 배우고 잘 못된 대응을 한다면 문제가 있다. 편견을 바로 잡는 마인드,개념 장착하자
남진희님의 댓글
남진희 작성일 25-10-30 13:23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들었는데 사실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여기서 얘기해주신 내용을 분명 들었을텐데…교육이 좀 더 인상적인 방식으로 제공되면 좋겠다
김철환님의 댓글
김철환 작성일 25-10-30 13:23장애인에 대한 교육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많이 고용하고 같이 일해보는게 도움될것같다. 주변에 장애인을 보지 못해서 사회의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박진수님의 댓글
박진수 작성일 25-10-30 13:20장애인에 대해 한 시간으로 전부 알수 있을까요?한 시간 듣고 장애인을 고용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했더니 스탭분이 "교육이 고용의 시작입니다"라고 한다. 맞다 시작도 안 해보고 질문한 내가 부끄러워졌다.
김세진님의 댓글
김세진 작성일 25-10-30 13:20오늘 길에서 훨체어를 타고 다리는 장애인을 봤는데 어디를 바쁘게 가고 계신걸 봤는데, 내가 몰라서 그렇지 다들 어딘가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것 같다. 화이팅을 외쳐드리고 싶다
김자성님의 댓글
김자성 작성일 25-10-30 13:18나도 살면서 놀림을 당한적 있지만 장애는 완전 차원이 다른 문제같다. 좋은 일은 몇명만 뜻이 모여도 주변을 쉽게 끌어들인다. 이런 좋은 이벤트가 우리 사회의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가는데 일조한다고 생각한다.
유경자님의 댓글
유경자 작성일 25-10-30 13:07처음 들어보는데 모든 직장인이 다 들어야 하는 교육이래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자영업자라서 안 해도 되는 줄 알았는데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꼭 참여하겠습니다.
이옥주님의 댓글
이옥주 작성일 25-10-30 13:05장애인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은 들지만 내가 뭘 해야될지는 생각해보지 못했다. 직장에서 동료로 만났을 때 어디에 물어봐야 하는지는 알게되어 기쁘다
김철희님의 댓글
김철희 작성일 25-10-30 12:44장애인이라고 무조건 조심하고 내가 뭔가 잘 몰라서 실례가 될까봐 피하게 되는데 교육을 통해 그러지만 않아도 반은 성공이다
김지수님의 댓글
김지수 작성일 25-10-30 12:28장애인에 대한 지원이나 정책 많은데 왜 직장에서는 같이 일하는 분들이 없을까? 인식개선도 한 가지 오ㅡ인이라 생각한다. 인식개선 교육 꼭 받읍시다!
이소영님의 댓글
이소영 작성일 25-10-30 12:27저도 쉬다가 다시 일을 해보고 싶어 공부중인데, 장애가 있다면 정말 쉽지 않겠다는 생각 많이 들어요 우리 힘냅시다~^^
이일억님의 댓글
이일억 작성일 25-10-30 12:25인사노무를 오랫동안 맡아와서 법정의무교육에 대해서도 잘 압니다. 교육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신것같아 관련업무를 해봤던 입장에서 반갑네요
장차민님의 댓글
장차민 작성일 25-10-30 12:23인식을 바꾸는 건 정말 임팩트있는 에피소드가 있지 않은 한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장애 이해를 위한 지식은 기본적으로 다 갖춰야 전제조건이 만들어집니다.교육을 꼭 받읍시다!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 25-10-30 11:57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전시를 우연히 본적이 있는데 정말 가슴을 울리는 뭔가가 있었어요. 그런분들을 막ㅎ이 알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보배님의 댓글
이보배 작성일 25-10-30 11:51장애인이 꼭 약자라고 생각되진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고 대하는 사람이 문제있딘. 그걸 깨달아 행동으로 실천해야 인식개선이라 생각된다
홍사라님의 댓글
홍사라 작성일 25-10-30 11:47꼭 장애인을 고용해야한다는 강압적 정책보다 장애인을 알고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장애인고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나아보입니다
기세랑님의 댓글
기세랑 작성일 25-10-30 11:46외국보다 우리나라가 복지가 못하지 않은데 장애인이나 약자에 대한 생각은 격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교욱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합니다
차모네님의 댓글
차모네 작성일 25-10-30 11:44장애인 친구가 있는데 정말 멋진 친구이고 공부든 뭐든 열심인 친구라 한번도 장애라는 것을 생각해본적이 없다. 장애가 아니라 사람을 봐야한다
오세영님의 댓글
오세영 작성일 25-10-30 11:40장애인하면 우선 좀 무섭다는 생각과 도와줘야한다는 두 가지 마음이 듭니다. 근데 둘다 올바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올바른 인식개선 교육 화이팅!
김정아님의 댓글
김정아 작성일 25-10-30 11:38
대학동기중에 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취업이 힘들다고 그러네요 ㅠㅠ
우리모두 차별없는 세상 만들어요!!
장민지님의 댓글
장민지 작성일 25-10-30 11:37초등학교때 같은반 장애인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 친구도 취업을 했는지 어떻게 됐는지 가끔 궁금하다. 생각해보면 그 친구가 취업이 정말 쉽지는 않을것 같은데 취업이 가능할 거라 생각해본적 없는 나에게 충격먹었다
조민준님의 댓글
조민준 작성일 25-10-01 15:25취업이 되면 고객으로 만날 수 있겠다는 생각은 해봤지만 직장에서 동료로 함께 일하는 건 오늘 처음 생각해봤습니다. 꼭 직장에서 만납시다 화이팅!
다은님의 댓글
다은 작성일 25-10-01 14:55장애인분들이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이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루트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장호동님의 댓글
장호동 작성일 25-10-01 14:49정신장애는 약물로 통제되면 사회생활을 잘 할숭있고, 뇌전증장애인은 자기가 그런장애가 있다고 말안하면 평생 주변사람이 모를수도 있다고 한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추봉희님의 댓글
추봉희 작성일 25-10-01 14:39나도 왕따나 놀림을 당한적 있지만 장애는 완전 차원이 다른 문제같다. 좋은 일은 몇명만 뜻이 모여도 주변을 쉽게 끌어들인다. 이런 좋은 이벤트가 우리 사회의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가는데 일조한다고 생각한다.
WANG JING님의 댓글
WANG JING 작성일 25-10-01 14:35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 모두를 위한 세상**
장애는 개인의 특성일 뿐, 결코 약점이나 한계가 아닙니다. 진정한 장벽은 신체적 조건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무관심과 불편한 시선, 그리고 부족한 편의시설에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조금씩 다른 능력을 가진 독특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분들이 교육, 취업, 일상 생활에서 차별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인식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단순한 동정이 아닌,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존중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장애인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접근성과 기회를 보장해야 합니다.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 권리가 있습니다. 더욱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어 주십시오. 당신의 관심과 행동이 세상을 바꿉니다.
HU YUJIA님의 댓글
HU YUJIA 작성일 25-10-01 14:35
우리는 모두 다른 모습으로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갑니다. 누군가는 휠체어를 타고, 누군가는 다른 방식으로 소통하죠. 하지만 '다름'이 '불편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진정한 통합은 장애를 가진 이들이 사회의 변두리가 아닌, 한가운데서 자신의 꿈과 권리를 마음껏 펼칠 수 있을 때 이루어집니다. 단순한 동정이 아닌, 당당한 동료로서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합니다.
모든 삶이 존엄하게 존중받는 사회, 그런 세상을 우리의 작은 관심과 변화된 인식으로 함께 만들어가요. 당신의 한 걸음이 세상을 바꿉니다.
김시은님의 댓글
김시은 작성일 25-10-01 14:24장애인 차별을 없애기 위해 만들어진 기업이 있는 줄 처음 알았어요!! 앞으로도 사회 노약자분들을 위한 기업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조원형님의 댓글
조원형 작성일 25-10-01 13:00우리도 아니면 주변 누군가가 언제 어떻게 장애인이 될지 모릅니다. 차별없고 평등한 사회 배려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ㅍ님의 댓글
ㅍ 작성일 25-10-01 10:58ㄴㅂzeszszzszdsezㄴe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eeees@ssseeseerzd@zsd÷es@s44s44rß44ż4şr5r4444rrz443sr444šş4544r55544s5444444544444444r4r44r4444ş4444sssz@r554544555r5445555555454555rr5554554r555454544rr54444545r55r554r44444rr5r54444rrrrrr54rr4r454r4r4r4rssssss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ssszssszzszzzzzzzzzz5zㅂㅂssssessszzss5ssse3s
장재준님의 댓글
장재준 작성일 25-09-30 14:49“당연했던 계단에 난간 하나가, 당연한 문턱에 경사 하나가 누군가의 세계를 넓힙니다. 오늘 저는 말투와 발걸음에 난간과 경사를 달겠습니다.”
이수희님의 댓글
이수희 작성일 25-09-30 14:16예전에 장애인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가 정말 좋은 사람이기도 하였고, 별 다를게 크게 없었기도 했던지라... 차별 받지 않고 다같이 일 할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김규현님의 댓글
김규현 작성일 25-09-30 14:00장애인들이 직장에서 차별받는 것은 절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앞으로는 장애인들이 직장에서 차별받지 않고 똑같은 대우 받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Dhouha gaida님의 댓글
Dhouha gaida 작성일 25-09-30 13:39It must be hard for you to be looked at differently but i think you guys are amazing and you have all my respect. 화이팅하세요 😊
이일석님의 댓글
이일석 작성일 25-09-30 11:39
장: 장애는 결코 그 사람의 가치를
애: 애써 가릴 수 없는 눈부신 가능성입니다.
인: 인생의 빛은, 포기하지 않는 당신에게서 나옵니다.
김보현님의 댓글
김보현 작성일 25-09-30 11:34직장 내 장애인식이 개선되어, 차별 없는 누구나 살기 쉬운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작성일 25-09-30 11:23사회를 살아가면서 우리가 직면하는 사회의 다양한 문제중 하나는 차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인 만큼 모두가 평등한 위치에서 서로의 눈을 바라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성지용님의 댓글
성지용 작성일 25-09-18 14:25나는장애인인데 다른 장애인을 차별한적이 있다. 내가 나쁜 사람이기 때문이다. 만만해보인다고 그런짓하면 그냥 당신이 나쁜 사람이다. 그걸 알아야한다
배씨님의 댓글
배씨 작성일 25-09-18 14:19나는 남잔데 분홍색과 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끔 솔직하지 못할 때가 있어요. 차별이나 편견은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살게 해주지 않아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시다.
미젤님의 댓글
미젤 작성일 25-09-18 12:45
저희는 청각장애인과 함께 근무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청인과 농인이 함께 어우러져 우리 사회가 더 발전하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기성웅님의 댓글
기성웅 작성일 25-09-18 11:54차별때문에 속상해 본 사람은 안다. 누구나 장애가 생길 수 있다는데 역지사지이다. 내가 당해보지 않았다고 남을 함부로 차별하는건 당신이 무식하기 때문이야!
IvanUnill님의 댓글
IvanUnill 작성일 25-09-14 06:42<>редлагаем аренду манипуляторов по Москве и области. Современная техника, опытные операторы, быстрый выезд, выгодные цены. Звоните: +7 (925) 377-58-88, petrovih.ru]
김교익님의 댓글
김교익 작성일 25-08-30 12:46온라인 교육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퀴즈 풀면서 문제가 어려워서 들었는데 모르는게 많아 새삼스러웠습니다. 장애인 편견이 많이 줄었으면 좋겠어요
태건호님의 댓글
태건호 작성일 25-08-30 12:42건강식품 취급하는 자영업자인데 장애인 고용을 생각해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이번에 많을 걸 배우고 가네요. 법정교욱이 진짜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태희님의 댓글
이태희 작성일 25-08-30 12:36장애인식개선 교육이 너무 많다. 뭘 들어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문화체험 들어보고 싶은데 자영업이라 안되는거같다. 아쉽다ㅠㅠ
김대선님의 댓글
김대선 작성일 25-08-30 11:49
저희 직원중에 장애인 근로자가 계신데 다른사람들에게 조금은 아련한 시선을 받고있어요
그런 시선을 안받는 일반적인 시선이 오는 세상이 되었음좋겠습니다
조유하님의 댓글
조유하 작성일 25-08-30 10:27교회에 같이 다니늣 장애인 형이 있는데 정말 활기차고 졸은 분이라서 장애를 잘 알려면 장애인분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지한님의 댓글
박지한 작성일 25-08-29 16:41장애인을 고용하면 어떤 이점이 있는지 물리적인것만 말고 심리적으로도 어떤 것이 있는지 알수 있으면 도움되지 않나요. 모두 힘내요!
이한결님의 댓글
이한결 작성일 25-08-29 16:39장애인에 대해 한 시간으로 전부 알수 있을까요?한 시간 듣고 장애인을 고용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했더니 스탭분이 "교육이 고용의 시작입니다"라고 한다. 맞다 시작도 안 해보고 질문한 내가 부끄러워졌다. 화이팅이에요!
오선우님의 댓글
오선우 작성일 25-08-29 16:37장애인에 대한 교육이라고 하니까 지루할거라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문화예술활동으로 하는 교육은 재미있을 것 같아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고 싶지 않나 싶습니다.
소나경님의 댓글
소나경 작성일 25-08-29 16:34문화체험 교육 신선하다. 클래식 공연도 있고 패션쇼도 재미있어 보이고 전시도 있어서 왠지 재미있을 것 같아 문화체험 교육이라면 해보고 싶다.
구예성님의 댓글
구예성 작성일 25-08-29 16:33회사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자세한 내용이 별로 생각나지 않는다. 집합교육도 있다고 하는데 의미있게 하려면 온라인이 아니라 집합교육이 더 맞는 것 같다. 문화체험교육이 정말 재미있어 보인다. 내년에 우리회사에서 문화체험교육 해주면 좋겠다.
이승아님의 댓글
이승아 작성일 25-08-29 16:31외국에서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관광지에서도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못 본거 같아요.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베리어프리를 의무시하고 장애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으면 서로 거리낌없이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한태양님의 댓글
한태양 작성일 25-08-29 16:30성당에서 장애인을 본 적이 있는데 다른 곳에서는 본 적이 없는거 같다. 직장에서도 장애인을 많이 알게 되면 사람들이 인식이 바뀌지 않을까? 우선 고용하고 같이 서로 바꿔나가는게 좋지 않나 싶다.
강아름님의 댓글
강아름 작성일 25-08-29 16:26고용노동부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요즘 취업이 잘 안되어서 나라는 뭐하냐고 징징댔는데 신경써야 할 곳이 많구나 싶었네요. 화이팅이요!
이찬영님의 댓글
이찬영 작성일 25-08-29 16:23장애인도 우수한 인력이 많이 있다고 들었다. 그런 사례들을 사람들이 많이 알면 일할 수 있는 곳이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맹보미님의 댓글
맹보미 작성일 25-08-29 16:21장애예술인 아트상품 너무 탐나요~!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대전의 아티스트 이은수 작가 시청에 전시한 것 본적있어요! 저 꼭 당첨되게 해주세요!!!!!제발요!!!!!!
이수혁님의 댓글
이수혁 작성일 25-08-29 16:19우리나라도 선진국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애인에 대해 험한 뉴스도 많이 보고 해서 적잖게 편견 같은 것이 있었는데 오늘 많이 사라졌어요. 힘내요
계경아님의 댓글
계경아 작성일 25-08-29 16:15뭔가 해야 되는데 여기저기 헤매고 있는 나를 보며, 장애인 분들도 정말 고생하고 힘내고 있구나는 생각이 들어 오히려 에너지를 받고 갑니다~같이 힘내요~!
이연재님의 댓글
이연재 작성일 25-08-29 16:14헬스장을 운영하는데 장애인과 어떻게 일할 수 있을까 잠시 생각하게 되었다. 유튜브로 장애인 몸짱을 본적이 있는데 오히려 아이디어 아이템을 얻어가게 되는 것 같다. 감사해요!
김채희님의 댓글
김채희 작성일 25-08-29 15:54지나갈 때마다 계속 눈이 마주쳐서 둘러봤는데 취지가 좋고 캠페인도 명랑한 분위기라서 정말 좋네요. 교육을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합니다!
김지인님의 댓글
김지인 작성일 25-08-29 15:52우리 회사는 장애인과 정말 상관없는 모발 관련 업체인데, 장애인과 함께 일할 게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네요. 상담을 꼭 받아보고 싶습니다.
이재율님의 댓글
이재율 작성일 25-08-29 15:51장애인 예술 작가들 작품을 보니까 같이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발랄하고 명랑한 느낌이 들어서 같이 작업을 해보면 즐겁지 않을까 상상이 듭니다. 언젠가 꼭 같이 일할게 되길!
원성건님의 댓글
원성건 작성일 25-08-29 15:49교육을 들어야 하는지 처음 알았어요. 올해 여러가지 교육이 있었는데 들었는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근데 부스를 둘러보니까 내용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 교육을 받게 되면 집중해서 들어보고 싶습니다.
김준석님의 댓글
김준석 작성일 25-08-29 15:48이런 행사를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많이 보이면 그 만큼 사람들이 관심가지게 되고 회사에서 교육을 받더라고 그 때 그거구나 하고 친근감이 더 생겨서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손민건님의 댓글
손민건 작성일 25-08-29 15:40작년에 가벼운 골절로 두달정도 다리에 깁스를 한 적이 있었는데, 잠깐의 두달이었지만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어요. 평생을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면 사람들이 그 고통을 꼭 알아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역지사지!가 필요할 때 입니다
신태호님의 댓글
신태호 작성일 25-08-29 15:39서로의 세계 속에 작은 따뜻한 관심과 공감이 우리의 마음세상을 더 넓혀간다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 큰 뜻이 아닌 작은 감사인사 정도는 어떨까요? 우리의 인식 개선을 항상 응원합니다.
노연준님의 댓글
노연준 작성일 25-08-29 15:37화상을 입은 친구를 알고 있는데 정말 취업이 어렵다. 면접 볼 때 다른 취준생보다 월등히 뛰어나지 않으면 절대 뽑아주지 않는 것 같다. 똑똑하고 성격도 좋은 친구인데 사람들은 장애만 본다. 인식개선은 정말 어렵지만 꼭 필요하다!
양율님의 댓글
양율 작성일 25-08-29 15:36어제도 왔을 때 봤는데 들러보지 못했어요.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부스를 돌아봤는데 정말 알찬 내용으로 가득하네요. 장애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민재님의 댓글
허민재 작성일 25-08-29 15:35장애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걸 상상도 해 본적이 없는데 힘들 것 같다. 다들 조금씩 양보해주면서 알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모두 힘내자!나도 여러분도 화이팅!
안민규님의 댓글
안민규 작성일 25-08-29 15:33장애인을 자주 보지 못해서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회사에서 교육도 들었는데 오늘 이렇게 캠페인을 보니 새삼스럽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조예서님의 댓글
조예서 작성일 25-08-29 15:32후천적 장애가 8할을 넘어서 너무 놀랐습니다. 장애는 타고 나는 거라고 편견을 가지고 있었네요. 사고나 질병으로 장애가 생길 수 있다는 걸 평소 생각을 못했어요.
주다인님의 댓글
주다인 작성일 25-08-29 15:30퀴즈 어렵네요. 올해 교육을 들었는데 장애우가 아니라 장애인이 맞다 이런 건 알고 있었는데 깊이 들어가면 정말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박하율님의 댓글
박하율 작성일 25-08-29 12:20
저도 막창먹다가 다들 모여 있길래 참여해요^^
장애인 고용뿐만 아니라, 그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윤서아님의 댓글
윤서아 작성일 25-08-29 12:06단순히 동정이 아닌, 동료로서 함께 일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에게 필요한 교육인 것 같아요!
최민지님의 댓글
최민지 작성일 25-08-29 11:41오늘 교육을 통해 장애를 가진 동료에게 제가 무심코 했던 행동이 차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깊이 반성합니다.
김민지님의 댓글
김민지 작성일 25-08-29 11:35오늘 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진정으로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임수채님의 댓글
임수채 작성일 25-08-29 10:33부채가 탐나서 부스를 둘러봤는데 취지가 좋은 캠페인이라서 놀랐습니다.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이렇게 체계적일거라고 생각 못했습니다. 직장내장애인인식개선교육 홧팅!
송철민님의 댓글
송철민 작성일 25-08-29 10:24자영업자는 간이교육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해서 자료를 받아갑니다. 뜻밖에 이러한 것을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퀴즈도 참여하고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해서 좋습니다
류보애님의 댓글
류보애 작성일 25-08-29 10:22처음 들어보는데 모든 직장인이 다 들어야 하는 교육이래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자영업자라서 안 해도 되는 줄 알았는데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꼭 참여하겠습니다.
곽승범님의 댓글
곽승범 작성일 25-08-29 10:20어제부터 오며가며 보다가 댓글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이곳에 유독 사람들이 많이 보여있어 뭘까 관심이 있었는데 취지가 좋은 캠페인이 같이 진행되고 있어서 덩달아 뿌듯해지네요. 힘내세요!
하기수님의 댓글
하기수 작성일 25-08-28 16:43장애인에 대한 교육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많이 고용하고 같이 일해보는게 도움될것같다. 주변에 장애인을 보지 못해서 사회의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서명수님의 댓글
서명수 작성일 25-08-28 16:34여기 설명해주시는 분들 정말 친절하고 지세하게 설명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장애인을 고용하는게 쉽지는 않을거 같은데 이런 분들이 도와준다면 해볼만하다 싶어요~!
김진용님의 댓글
김진용 작성일 25-08-28 16:31장애우란말을 쓰면 안된다는것을 몰랐네요. 장애인 보다더 친근한 단어인줄 알았는데. 장애인, 비장애인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신대인님의 댓글
신대인 작성일 25-08-28 16:08골프연습장을 운영해서 장애인 고용이 어렵다고 해서 여기 스탭한테 혼났네요^^;;생각을 바꾸는 것이 인식개선 맞네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강하합니다~
이세은님의 댓글
이세은 작성일 25-08-28 16:06설명해주시는 분께서 너무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진지하지않고 재미있었어요^^ 창업대문에 고민이 많은데 덕분에 잠시 쉬어가요~
천효민님의 댓글
천효민 작성일 25-08-28 16:04예전에 직장 다닐 때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1인 이상 사업장은 다 들어야 된다고 하니 창업하면 꼭 염두에 둬야겠습니다.
김경민님의 댓글
김경민 작성일 25-08-28 15:49장애가 있다고 하더라도 할수있는 일이 많다는걸 압니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 장애인이 설수있는 취업자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최모네님의 댓글
최모네 작성일 25-08-28 15:47청각장애인 분과 일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보를 많이 알고 있었으면 도움이 되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이라도 이런 교육을 많이 하신다니 다행입니다~
한병전님의 댓글
한병전 작성일 25-08-28 15:30장애인분들도 비장애인과같이 편견 없이 평등하게 대우받아야 마땅한 사람입니다. 인식 개선이 활발하게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선미님의 댓글
이선미 작성일 25-08-28 12:22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라는 곳이 있는지
처음 알았지만 이렇게 장애인 인식에 대해서도
많은 인식개선과 실제 도움이 될 것 같아
좋은것 같습니다! 화이팅🫡🫡🫡
원정연님의 댓글
원정연 작성일 25-06-14 10:102025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홍보 캠페인을 제마음 다모아 응원합니다 항상 하시는 사업도 잘되셔서 앞으로 다가오는 밝은미래에 우리 나라에서 최고우뚝서고 빛나길 바래요 그리고 몸과마음도 건강하세요 👍❤️
윤지아님의 댓글
윤지아 작성일 25-06-13 15:55
이번 캠페인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가지고 있던 거리감’이 무엇이었는지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회의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커피 한잔 나누는 일상 속에서도 진정한 동료로 대하고 있었는가? 스스로에게 묻게 되더군요.
직장은 일만 하는 곳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가 쌓이는 공간입니다.
저는 이제 ‘함께 일한다’는 말의 진짜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깨달음을 잊지 않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습니다.
문소라님의 댓글
문소라 작성일 25-06-13 15:26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가 속한 직장 환경을 다시 바라보게 됐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배경, 경험,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동등한 목표를 위해 함께 일하는 동료라는 점에서는 모두가 같습니다.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특별히 구분 지어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벽을 만드는 일일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도와주는 사람’이 아닌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회사가 더 포용적인 조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박수영님의 댓글
박수영 작성일 25-06-13 15:23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저는 장애인과 함께 일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단지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가 아닌,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료로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웠습니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는 이런 행사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조직 문화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되길 희망합니다.
이렇게 좋은 취지의 행사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걱정님의 댓글
임걱정 작성일 25-06-13 15:21
오늘 행사를 통해 그동안 내가 장애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는지를 깊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불편함’이라는 감각조차 누군가에게는 오래도록 반복되는 장벽일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습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장애인을 이해하자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태도에 대해 알려주는 자리였습니다.
좋은 취지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 역시 이제부터라도 제 안의 작은 편견부터 하나씩 지워가겠습니다.
이무개님의 댓글
이무개 작성일 25-06-13 15:20
익시비션 at 더 스테이션’ 전시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최한 이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바꾸는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전시 속에 담긴 실직적인 사례와 장애인 근로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그동안 무심코 가지고 있었던 나의 편견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같이 일한다는 건 단지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게 아니라, 서로를 동등하게 바라보는 것’이라는 말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 전시가 더 많은 이들에게 닿아서, 직장 내 포용 문화가 당연한 가치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한시현님의 댓글
한시현 작성일 25-06-13 14:20장애인과 함께하는 직장은 ‘배려의 공간’이 아니라 서로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공동의 공간임을 다시 느꼈습니다. 이 전시를 많은 분들이 꼭 한 번 직접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박현숙님의 댓글
박현숙 작성일 25-06-13 14:00
오늘 ‘익시비션 at 더 스테이션’ 캠페인을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준비한 이 캠페인은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방식으로 인식 개선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했습니다.
특히, 실제 직장인의 인터뷰와 장애인 근로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편견 속에 살아왔는지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 캠페인이 더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조직이 포용과 다양성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명숙님의 댓글
이명숙 작성일 25-06-13 13:57
‘익시비션 at 더 스테이션’은 제가 참여한 캠페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였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기획한 이 전시는 직장 내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그 진정성이 관람객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었습니다.
특히 시각적, 청각적 배려가 잘 반영된 전시 구성 덕분에, 포용이란 것이 단지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실천의 영역임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앞으로 직장에서 더 열린 시선과 존중의 태도를 갖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수진님의 댓글
이수진 작성일 25-06-13 13:52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 존중받고 싶다”는 한 인터뷰이의 말이 아직도 귀에 맴돕니다.
그 한 문장이 너무 평범하면서도, 우리 사회가 아직 제대로 실현하지 못한 현실을 드러낸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어요.
오늘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동료가 있든 없든, 내가 먼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기로 다짐했습니다.
서로의 존재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조직문화, 그 시작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죄명님의 댓글
이죄명 작성일 25-06-13 13:47
직장에서의 다양성과 포용은 단순히 이상적인 목표가 아니라, 조직이 지속가능하게 성장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는 걸 오늘 실감했습니다.
장애를 가진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고, 나도 누군가의 일터를 더 좋은 공간으로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어졌어요.
이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편견을 돌아보고, 더 열린 마음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이준석님의 댓글
이준석 작성일 25-06-13 13:32
이번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통해 우리가 어떤 시선을 가지고 살아왔는지를 돌아보게 됐습니다.
장애인은 도움을 받아야 할 존재가 아니라, 함께 일하며 기여할 수 있는 동료라는 인식이 확산되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특히, 사내에서의 작은 행동 하나—예를 들어 회의실 문을 잠깐 잡아주는 일, 시선을 맞추고 인사하는 일—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이 모두의 마음속에 따뜻한 변화의 씨앗이 되길 바랍니다.
한소라님의 댓글
한소라 작성일 25-06-13 13:23
오늘 본 홍보 영상과 사례 발표는 제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히, 실제 직장에서 장애인 동료와 함께 일하며 느낀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이해’는 말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체득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앞으로 우리 모두가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장애를 가진 동료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그 안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직장. 바로 그런 조직이 진짜 건강한 조직 아닐까요?
이런 좋은 캠페인을 기획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도 실천의 일원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미호현님의 댓글
미호현 작성일 25-06-13 13:03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가치 선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일할 권리가 있고, 누구나 존중받아야 한다는 이 기본적인 원칙이 때로는 너무 쉽게 간과되곤 합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는 다시 한 번 ‘함께 일하는 동료’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이 메시지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조직 전반에 스며들 수 있도록 계속해서 실천하고 확산되기를 희망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임수정님의 댓글
임수정 작성일 25-06-13 12:52
장애는 차별이 아닌, 이해의 출발점입니다’라는 문구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을 특별하게 대하거나 어려워하지만, 사실 장애인도 우리와 똑같이 업무에 열정적이고, 능력 있는 구성원입니다. 단지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할 뿐이죠.
오늘 캠페인을 통해 우리가 장애인을 대할 때 ‘무엇을 해줘야 하는가’보다 먼저,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직장이, 그리고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장애를 가진 분들도 함께 성장하고, 기여하며,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동료입니다. 오늘 캠페인을 보며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다름’을 이해하지 못한 채 살아왔는지 반성하게 되었님의 댓글
장애를 가진 분들도 함께 성장하고, 기여하며,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동료입니다. 오늘 캠페인을 보며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다름’을 이해하지 못한 채 살아왔는지 반성하게 되었 작성일 25-06-13 12:49
장애를 가진 분들도 함께 성장하고, 기여하며,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동료입니다. 오늘 캠페인을 보며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다름’을 이해하지 못한 채 살아왔는지 반성하게 되었어요.
단지 불편함을 극복하는 것이 아닌, 다양성과 포용을 실천하는 문화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느꼈습니다. 일터에서 함께 웃고, 협력하며, 서로에게 배우는 모든 순간들이 장애 유무를 넘어 진정한 ‘인간적인 관계’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이런 의미 있는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인식의 전환을 경험하길 기대합니다.
임수정님의 댓글
임수정 작성일 25-06-13 12:47
오늘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장애’라는 단어를 접할 때 거리감을 느끼거나 특별한 배려의 대상으로만 인식해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캠페인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장애는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또 하나의 평범함’이라는 사실을요.
직장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 중 장애인이 있다면, 우리가 할 일은 동정이 아니라 존중이라는 걸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접하고, 편견 없는 시선을 가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홍희진님의 댓글
홍희진 작성일 25-06-13 10:50
오늘 캠페인을 통해 '장애'는 한계가 아닌 '다양성'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더 많은 직장과 사람들이 이 메시지를 마음에 담길 바랍니다.
감성찬님의 댓글
감성찬 작성일 25-06-13 10:49
이렇게 진심이 담긴 캠페인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더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김희재님의 댓글
김희재 작성일 25-06-13 10:43
장애인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아닌 ‘함께 성장할 동료’로 보는 시선,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동적인 캠페인이었습니다.
이호수님의 댓글
이호수 작성일 25-06-13 10:38
모두가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식이 바뀌면 세상도 바뀐다고 믿어요!
박요승님의 댓글
박요승 작성일 25-06-13 10:29
직장 동료가 아닌 ‘같이 가는 사람’이라는 표현이 참 좋았어요.
이 캠페인이 직장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김희재님의 댓글
김희재 작성일 25-06-13 10:27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라는 말처럼, 서로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좋은 캠페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황산하님의 댓글
황산하 작성일 25-06-13 10:25
따뜻한 이야기와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마음을 울렸습니다.
직장 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최순자님의 댓글
최순자 작성일 25-06-13 10:20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건 특별한 일이 아닌 '당연한 일'이라는 메시지,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활동이 널리 퍼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한민수님의 댓글
한민수 작성일 25-06-13 10:18
홍보 캠페인을 통해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편견들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작은 변화들이 모여 큰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지님의 댓글
박현지 작성일 25-06-13 10:15
오늘 캠페인을 보고 많은 걸 느꼈습니다.
장애는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존중의 대상'이라는 말이 특히 마음에 남네요.
앞으로 더 따뜻하고 열린 직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박언서님의 댓글
박언서 작성일 25-06-12 11:16장애인들분들도 저희와 같은 분들이기에 같이 일도 해보고 싶고 직장내에서도 잘하는것이 사람마다 다르기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정희님의 댓글
강정희 작성일 25-06-12 10:45직장내 장애인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서로 소통이 안되서 힘든경우를 최소화하기 위한 인식개선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현진님의 댓글
김현진 작성일 25-05-30 13:03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과 똑같은 인격을 가지고 있으며 장애가 있다고 해서 몸사용에 불편함이 있을 뿐 인격적인 대우를 똑같이 받아야 함을 고백합니다

백정속님의 댓글
백정속 작성일 25-05-29 15:45교육이해 그리고 문화예술체험존 등 운영교육을 통한 직장내 장애인 인지도를 높여서 동등한 대우를 받는 시대이길 기대합니다.
최애옥님의 댓글
최애옥 작성일 25-05-29 14:25
장애인 조카 딸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아픕니다
직장에서 차별대우 받는것이
항상마음이 아파 아좋았는데 오늘 여기산
보게 되네요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 작성일 25-05-29 13:57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정말 의미 있는 캠페인이었습니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함께 일하는 동료로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해줬어요.
특히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해주셔서 공감도 잘 되었고,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직장 문화,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